KTV 국정 초대석에서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끔 KTV 국정 뉴스를 시청 하면서 항상 아쉬운것은 이런 좋은 프로를 우리 국민의 몇% 정도가
시청하고 있고 또 KTV 방송 자체가 있는지 조차 알고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하는 안타까운 점
입니다.
건의 사항은
1. KBS,SBS,MBC,EBS 등과 같이 전국민이 아무나 시청할수 있도록 할수 없는지요
2. 가입비와 시청료를 내고 유선 방송이나 케이블 TV 같은곳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으니 이런 혜택
을 보는 층은 별로 많지 않을것 같어 방송이 낭비 되는것 같고
3. 이웃 친구 APT 단지에 가보면 고작해야 밤낮 앞서 말한 KBS밖에는 볼수 밖에 없어서 물어 보
면 KTV가 무엇인지 조차 몰으고 있으며 케이불 TV를 설치 하라고 하면 APT 전세대가 찬상을 해
야 설치가 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4. 4개 공중파 TV 방송마냥 그렇게는 못 하는지요 법을 고치면 안되는건지요
5. 정치적인 문제라면 너무나도 옹졸한 생각이고 국민이 알어야할 국정 소식이 얼마나 많은데 그
런 경쟁력 낭비를 하는지 하도 궁금해서 몇자 평소 생각을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