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기자님 저도 호감이 가질 않는데요
진행하신지 꽤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미숙해서요
입사하신지 얼굴로 봐선 10년 정도는 되신것 같은데???
밑의 분 말대로 사람한테 원한을 사게 했다는 점도
걸리고, 최소한 공인이라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장혜진기자님은 어떻든간에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줬으니까 원한 섞인 글들이 오르고
그점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누가 하든 전 상관안해요
어차피 사람들이 떠들어도 방송국 높은신분들 마음이니까
원래 국가에서 하는일에는 언제나 부정부패 뭐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저희 같은 서민들이 어떻게 나라에서 하는일에
참견을 하겠습니까??
공직자들 마음이겠지요??
전 국립방송을 사랑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참견한번
해봤습니다.
하루도 조용한날 없는 이곳에 저도 한번 지껄여 봤습니다.
~~~부정부패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