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주의국가가 우리를 지켜줄까요?
실패한 마르크스의, 비도덕적 사회인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의 건강이
심히 나빠지며 국민의 평균수명이 짧다라고 경제학 저서에서도 나와 있습
니다.
2000년 시민운동꿘의 방향이 건강분야를 터전으로, 그 실패한 마르크스의
분배의 정의를 부르짖는 자들이 이상하게도 현 정꿘 들어서 언론에 자주 등
장하곤 합니다.
이 땅은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피를 흘리고 지킨 자유의 땅입니다.
[건강사회주의국가]는 북한을 따라가자는 얘기입니다.
우리의 동포들이 결핵약이 없어서 신음하며 죽어가는 사회, 북한..
이러한 북한식의 [건강국가]로 가자고 하는 시민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도덕을 앞세우지만 사회주의국가에서 수많은 종교인이 살해된것을
모른척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2000년 대한민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자세
히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