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V 게시판에 올리신 작성인 ; (미친넘, 황당함, 고하리라, 윤원진, 정
말, 6mm)님의 글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국립방송에서는 KTV의 정체성 확립과 참여민주주의 확대 및 영상문화 발
전에 기여하기 위해『월드컵과 지방선거』라는 주제로「제6회 KTV 시민영
상축전」(2002. 5. 29∼6. 30)을 개최한 바 있으나 월드컵 축구대회 등과 일
정이 중첩된 관계로 응모작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적은 수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코자 하
였으나, 심사결과 수상작을 결정할 수 없어 아쉽지만 제6회 KTV 시민영상
축전에 대해서 "수상작 없음"의 결론을 내리게 된데 대하여 응모자 여러분
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오니 널리 양해 바랍니다.
KTV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곧 이어질「제7회 KTV 시민영상축전」에
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