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의 지자체 단체장으로 흘러들어가 이것이 지자체 단체장 사무실
이 당 위원장 사무실로 변하여 당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모 후보의 경
우 H 당을 후광으로 업고 나와 전 공무원을 자신의 선거 비서로 부리려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 이같은 시나리오가 본 무대에서 서서히
대두하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공공 사업은 벌려 놓고는 득표에 유리한 사
업에만 전념하고 기타 사업에는 하는 둥 마눈등 주민들에 엄청난 손해를 주
고 있음을 아는지 모를는지 자신의 대욕을 성취 하려는데만 정신이 없다.
과거 모 당에서 국세청 비리 로 모금한 돈이 전부 공공 기관으로 흘러 들
어 가서 정부 관서가 모두 특정 당의 선거 조직으로 이용 되고 있다 그기다
사법부 마저 이들 당에 합세 하여 선거 부정의 원흉을 알고도 혐의을 발견
못한 것으로 처리 해 버리니 이는 막가파 방법을 동원하여 수단 방법을 가
리지 않고 권력만 잡으면 정의다 라는 쿠태타 적인
처사로 이 같은 처사로 나라의 정체성을 뒤 흔드는 반 민주적 반 이성적 행
위는 오래지 않아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같은 현실을
깨우치는 국민이 얼마나 될는지 궁금하다. 모두들 목소리 큰 자들의
선동에 마음이 이리 저리 쏠리는 어리 석은 국민이 되다 보니
당대 권력가 들의 휘유에 감빡 놀아 나는 통에 아차 잘못찍었구나 !!
하지만 그땐 이미 버스 지나간 후에손들기 식이요 만날 똑 같은 놈들이 라
는 것만 뼈 저리게 깨 달았다. 허나 이번에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무언가 메뉴를 바꾸어 보는것도 좋을 성 싶다.
역사 바로 알고 미래 바로 새우자
======================민족 정기 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