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희 기자님 정말 예뻐지신것 같습니다.
헤어스타일을 바꾸신것 같은데 정말 잘 어울리세요
송세희 기자님을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요즘들어 더 예뻐지시고 아름다워
지신것 같습니다.
제가 송세희 기자님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신다는 겁니다.
취재나간 모습을 가끔 보여줄때 보면 맨얼굴에 운동화 차림에 모습을 하고
계신걸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여기자들과는 달리 진정한 기자다운 모습 같았습니다.
보통은 화장안한 얼굴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하는데,
계속 그 모습, 그 마음 잃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