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는 사회주의를 포기하라
개인의 사유재산을 강제로 앗아가는 이상한 정책.
이글을 읽는 분들은 무슨 내용인지 다 아실겁니다.
다만 사회주의사상에 물들어 마치 도덕적인 삶을 사는듯 환상에
서 어서 깨어 나십시요.
휴전선 이북의 우리땅, 북한의 실상을 왜 외면하십니까?
사회주의는 도덕적이지 않습니다.
불쌍한 사람을 돕는 숭고한 정신은 사회주의에서는 말쌀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물사관에 대해선 다들 아시겠지만요.
우리 시민단체중 일반회원들은 도덕적인 목표와 사회주의적 방편을 혼동하
고 계십니다.
시민단체 는 사회주의를 버려야합니다.
시민의 권리는 자유를 억압하는 사회주의를 통해서는 이룰수가 없으며 또
한 시민단체의 권력화을 추구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도덕의 가면을 쓴 중립성도 그 실체가 들어났습니다.
왜 뒷돈을 받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