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廟大祭禮奉獻』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 유산>
 
                         
 
                        중요무형문화제 56호로 종묘 종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적
 
                        으로 유례가 드문 문화유산임니다.  조선왕조 역대임금님께 제사
 
                        를 지내는 의식으로 종묘대제라 부르며 매년5월 첫째 일요일 봉
 
                        헌합니다.
 
                         
 
                        正殿 神位49位奉安 19室,永寧殿 神位36位奉安16室
 
                         
 
                        영년전 :  친진한 신주를 매안하지 않고 조천하여 제사를 모시는
 
                        별도의 사당,
 
                        정전 : 부묘한 신주를 불천위로 조천하지않고 제사를모시는 왕실
 
                         의사당
 
                        ※지금 正殿에는 조선왕조가 게속된다면 친진하여 영년전으로
 
                        조천할 왕위도[추존왕등]있으나 일제에 의해 중단됨으로서 그
 
                        대로 모시고 있다. 
 
                        功臣堂 神位 奉安 正殿,永寧殿 27代각 王 功臣들,
 
                         제행 행사는 제향을 봉행하기 위하여 임금이 종묘에 이르러제계
 
                        하는 절차인 어가 행렬과 제례봉행(종묘제례악포함)으로 나누어 
 
                        짐니다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후 
 
                        세계무형유산대표목록으로 되어있습니다. 
 
                        
 
                        <효령대군18대손.이강성,30년전 종헌관>
 
                         
 
                         이제종묘 정전 제례가 곧1:30분부터 3:30분까지거행되려함니다. 
 
                        현재 영령전에 16실34위.정전에 19실 49위가 봉안되고있으며 필
 
                        자 李康星 효령대군18대손 이며 약30년전 終獻관제관 봉직한 사
 
                        실 있습니다.
 
                         
 
                        지금은 종묘대제날 카메라 소지하고 나와 제례 이모저모 찰영 국
 
                        내와 해외 네티즌약 1,300 명에게 이매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임금님으로 나오신 우리종친 賢宗께서 으젓한 모습이 임금님답게 
 
                        보여집니다. 
 
                        행렬에는 세자도 보이지요 어가행렬1. 2 에 모든 행렬을행진순서
 
                        대로 다 담았음니다. 제례가 저녁까지거이 종일거행되고 해마다 
 
                        5월 첫재 일요일날 열이는 宗廟大祭禮행사에 한번 참석하셔서우
 
                        리 역사의 위대함을 몸소 느껴보심도 좋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