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새해 예산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세균의장 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는 회담을 갖고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이라크 파병 연장동의안 등을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합의 했습니다.
양당은 또 폭설 피해가 큰 호남·충청·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본문
모닝라인 (106회) 클립영상
- 여당-민주 새해 예산안 30일 처리 합의 31:18
- KTV 29일 `총리와의대화` 특집방영 31:18
- 수출 호조세 유지 소비회복 전망 31:18
- 열린정보 - 새로운 5천원권의 모든 것 31:18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79, 8284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