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태안 기름유출 사고 자원봉사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사고 자원봉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이번 기름유출
사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화해 국가
재난 발생시 국민들이 체계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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