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오늘 오후에 게임업체 넥슨 본사를 방문해 게임업계 사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게임산업이 신성장동력이자 고용창출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게임의 주 소비층이 청소년임을 고려해 건전한 게임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들이 건강한 게임문화를 확립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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