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마음은 고향에들 가 계실텐데, 가족 친지들과 함꼐 보낼 이번 설 연휴의 날씨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기상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광호 통보관>
Q1> 고향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에, 눈.비가 내린 뒤에 도로가 얼지 않을지 궁금한데요. 설 연휴 날씨, 어떨까요?
Q2> 네, 오늘이 봄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춘이더군요.
예년과 비교해서 올해 입춘의 날씨는 어떤 편입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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