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창의.실용 유공 공무원 포상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리 잘해도 이를 받아들이는 국민이 만족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서 "새 정부의 국정방향은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고 창의.실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직접 현장에서 접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변화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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