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내일 국내 언론사 여기자 4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간담회를 갖습니다.
김 여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취임 200일을 맞아 청와대 안주인으로서 그동안의 소회를 밝힐 것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언론과 공개 인터뷰를 갖는 것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번
간담회에는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 등 42개사 여기자가 참여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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