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가 인구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평균 출생아 수인 인구대체율의 적정 수준의 출산율 2.1명인데요, 우리나라는 OECD국가의 평균 출산율인 1.6 명 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60년대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였던 가족계획 캠페인이 이제는 <한 자녀보다는 둘, 둘보단 셋이 더 행복합니다>,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형제입니다>의 출산장려정책으로 바뀐 지도 오래됐죠.
정부에선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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