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가격과 소비자가격의 차이가 가장 큰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축산물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통구조의 거품 때문!!
유통구조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직거래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그래서 농축산물 직거래 현장을 <현장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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