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여성을 배우자로 맞는 한국 남성이 크게 늘고 있죠.
정부에서 이들 남성들을 위해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시집오는 외국인 여성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는데요, 현장포커스에서 자세한 내용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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