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한 관계자는 "예정됐던 대로 불능화 작업이 재개됐고, 예전의 현상 유지 상황으로 되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IAEA 관계자도 북한 핵시설에 대한 감시 절차가 재개됐다고 밝혔지만, 북한이
불능화 다음 단계인 원자로 연료봉 제거 작업에도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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