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15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준공식에 참석해 "세계 최고수준의 IT기술을 BT산업에 융합한다면 우리나라는 IT강국과 함께 BT강국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어 "오송생명과학단지에는 앞으로 100여개의 BT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하고, 관련 행정기관도 이전하게 돼 명실공히 바이오 첨단클러스터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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