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기부양 수단으로 국가기간산업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경제부장단 오찬에서 국가기간산업에 투자해 경제도 살리면서 이것이 국가경쟁력을 살리는 쪽으로 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토가 균형되게 발전한다는 의미에서 지역의 대규모 기간사업을
당겨서 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