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유관기관들이 출연하기로 한 공동펀드 규모가 5천15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예탁결제원 등 4개 유관기관은 조만간 총 5천15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관기관들은 조만간 운용사 10곳을 선정해 각 515억원씩 자금을 집행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달 1천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주식시장에 투입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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