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상용 목적의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여행이 다음주부터 가능해집니다.
외교부는 예정대로 17일부터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을 이용자는 전자여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하고 여행 전에 반드시
전자여행허가 사이트(https://esta.cbp.dhs.gov)를 통해 입국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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