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관문이었던 국제공항 자리를 인천국제공항에 내어주고 '지는 해'로 전락했던 김포국제공항.
2003년 한·일 셔틀노선 개설 이후, 도심과 가까운 접근성을 강점으로 부각시켜 점차 과거의 위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김포국제공항!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관문이었던 국제공항 자리를 인천국제공항에 내어주고 '지는 해'로 전락했던 김포국제공항.
2003년 한·일 셔틀노선 개설 이후, 도심과 가까운 접근성을 강점으로 부각시켜 점차 과거의 위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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