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 베이징에서는 북핵 6자회담 이틀째 회의가 열려 핵시설 검증의정서 채택문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참가국들은 의장국인 중국이 각국의 의견을 반영한 만든 검증의정서 초안을 회람했지만 구체적이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초안에는 검증주체와 방법, 대상, 착수시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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