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오후 사회복지법인 ‘다일공동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봉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김 여사는 "늘 이곳을 잊지 말고 찾아달라'면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다일공동체의 ‘밥퍼’ 봉사활동을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해왔고, 지난해
대선 기간 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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