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9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과거 어렵고
힘든 때도 잘 이겨냈던 것처럼 가장 힘들다고 하는 이번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또 믿음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비록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많이 어렵더라도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비록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많이 어렵더라도 우리 모두 용기와 희망을 노래하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과거 어렵고 힘들었을 때에도 하나가 돼 이겨냈고 가장 힘들다고 하는 이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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