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인턴사원 34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턴사원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한 사람에게는 공단 정규직 채용시 서류심사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채용예정인원의 10%는 저소득층에 우선 배정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부터 채용공고를 실시하고, 선발된 인원은 3월 중 전국지사에 배치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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