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 '제5회 ART TOON ART' 전시회
이 시대 문화흐름을 읽고 분석해 보는
<문화읽기> 만나봅시다 순서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만화는 어린 아이들이나 보는 가벼운 오락거리로 생각 되었는데요.
요즘은 드라마는 물론이고 영화, 게임, 뮤지컬 등에서 만화가 중요한 이야기 소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1세기, 문화콘텐츠의 시대에 이르러 만화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만화를 하나의 예술로서 다시 보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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