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판교신도시의 10년 공공임대주택 2천6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받는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85㎡ 초과의 중대형이며, 입주는 올 5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청약예금 가입자에게 청약 자격이 있으며, 민영주택 공급기준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되 동일순위 경쟁시에는 청약가점제가 우선 적용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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