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읽기> 시간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책을 통해 문화를 느껴보는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네, 오늘 이 시간을 위해 권윤구 북코치 나오셨습니다.
흔히 책은 말없는 스승이라 하죠.
그렇다면, 오늘 소개해주실 스승은 어떤 분인가요?
네, 여러분 이제 곧 추운 겨울이 끝나고 나면,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이 시작되는데요.
이럴 때면, 코끝 가득 새바람이 들어오는 것이 확 바람을 즐기고 싶어집니다.
자,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이런 궁금증을 담은 사랑전문가, 헬렌피셔 박사의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인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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