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유해발굴사업이 2005년 국가차원의 영구사업으로 전환된 후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죠.
2007년 유해발굴감식단 창설과 지난해 관련 법률이 제정된 데 이어 올해 첨단장비를
갖춘 청사를 갖게 돼 유해발굴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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