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시간입니다.
팝송은 원래 클래식이나 예술음악과 비교해서, 일반대중이 즐겨 부르는 음악을 뜻하는데요.
하지만 보편적으로 영미권의 대중음악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죠.
세계 음악시장에서 영미권의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일례일 텐데요.
최근 이런 판도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오는 음악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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