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우리 땅 구석구석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그 안에 숨 쉬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대동문화도>시간입니다.
오늘은 전라남도 강진으로 떠나볼 예정인데요.
무엇보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죠.
강진의 곳곳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머무르던 자취가 남아 있고, 그 곳에서의 쓸쓸했던 유배생활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흔적을 통해 역사의 깊이와 폭을 헤아리게 되는데요.
전라남도 강진으로 찾아간 <대동문화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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