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시간입니다.
지난 주말 김연아 선수가 준 감동, 아직 다 가시지 않으셨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더블악셀이나 이너바우어 같은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셨을 텐데요.
이제는 익숙한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지요
세계를 재패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덕분에, 전 국민이 피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피겨 용어뿐만이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에 사용된 음악에까지 이런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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