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기 회복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2월 경기선행지수가 94.5로 전달보다 1.6 포인트 증가하며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고의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선행지수가 100 이상에서 증가하면 경기 팽창, 감소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하며
100 이하에서 경기선행지수가 증가하면 경기 침체에서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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