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아시아 최초 청각 장애인 가톨릭 사제인 박민서씨 등 5명이 올해의 장애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부는 유엔이 지난 1981년을 장애인의 해로 정한 것을 계기로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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