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현장포커스>입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난지 일 년 반, 가까이 됐는데요.
네, 그동안 태안에는 120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지금 태안의 바다는, 예전의 모습을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네, 절망의 기름띠를 걷고, 희망을 만들어 온 과정, 그리고 지금 태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1억 송이 꽃의 축제 현장까지 전해 드립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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