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부터 한강까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뱃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첫 삽을 뜬 경인 아라뱃길 운하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네, ‘아라뱃길’이라는 이름은 바다를 뜻하는 옛말 ‘아라’에 한강과 서해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더해서 탄생하게 됐는데요, 아라뱃길이 연결된 이후의 변화상을 <현장 포커스>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함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