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 국내에서 300만명분의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이르면 이달 말 백신제조용 종균에 해당하는 '표준바이러스주'를 제공받을 예정"이라며 "국내 제조시설로는 9월말까지 300만명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달 안으로 구체적인 생산 필요량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