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성공단 인원 철수 주장에 대해 "철수 계획이 없고, 개성공단 문제를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는 가능성의 측면에서 어떤 것도 배제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는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려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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