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기 위해 어제 오후 출국했습니다.
유 장관은 현지 시각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움직임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유 장관은 사흘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친 뒤 7일 오후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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