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인터넷 연설의 요지입니다.
풀어야 할 숙제들,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우리경제에 영향을 주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내일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브릭스 국가들의 첫 정상회담, 주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주요 의제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오늘의 경제동향 시간에 알아봅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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