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심포지엄이 어제 서울 정동극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시재생과 공간문화를 주제로 한 서울역사박물관 강홍빈 관장의 주제발표와 일본의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일상생활속의 공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한 사례를
발굴해 이를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