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기조로 다자외교 무대에서 보여준 이재명정부의 외교정책 주요 성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정한범 / 국방대 안보정책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새 정부 외교 기조로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제시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정부 1주년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분야가 바로 외교입니다.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1년,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9번의 순방과 12개국을 방문하는 등 숨 가쁜 시간을 보냈는데요.
지난 1년간의 굵직한 주요 외교 일정을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G7 정상회의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는데요.
영상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무대에 데뷔했는데요.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 혼란했던 상황에서 정상외교를 복원하는 순간이었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이 처음인 자리에서 한국 정상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지난해 10월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됐습니다.
특히 어려운 협상 끝에 21개 회원국 전원이 합의한 공동문서 '경주선언'을 채택하며, 의장국으로서의 외교적 역량을 보여주었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와 한일 관계 개선에도 앞장섰는데요.
정상들 간의 만남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다자외교 무대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이어 실질적인 외교 성과도 이어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한일 관계인데요.
양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셔틀외교 복원과 함께 한일 관계를 강화했죠?
차현주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70조 원 규모의 한중 원·위안 통화스와프를 복원하는 등 한중관계 회복의 신호탄을 쐈는데요.
앞으로의 관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한미 관계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있었죠.
트럼프 대통령이 6년 만에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또 다른 성과는 '강화된 한미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두 번의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논의 되었나요?
차현주 앵커>
글로벌 사우스를 비롯해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와도 정상회담에 나서 다변화된 외교망을 구축했죠?
차현주 앵커>
한미일 협력은 물론 대북 관계도 놓지 않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 앞으로의 외교 정책 방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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