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현장포커스>입니다.
한글이 만들어진 지, 올해로 527주년인데요.
우리나라의 국력이 성장해 온 만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한글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네, 무엇보다 우리 말과 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에 발맞춰 한글을 체계적으로 가꾸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네, 그 현장, 취재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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