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시죠? 그럴 때 으슬으슬한 공포영화 한편 보면 더위가 좀 가시는데요.
그래서 오늘 <KTV 시네마>에서는 납량특집으로 '월하의 공동묘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네, 권철휘 감독이 연출하고 1967년에 개봉한 ‘월하의 공동묘지’는 한국 공포영화의 원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네, 한국 여배우 사상 최초의 팜므파탈로 기억되고 있는 도금봉과 강미애, 허장강이
주연한 '월하의 공동묘지',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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