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군산, 김제, 부안에 걸친 총길이 33km의 세계 최장 길이 방조제, 바로 '새만금 방조제'입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올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죠.
네, 새만금 시대의 개막과 함께 인접한 지역인 부안의 명소들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데요, 특히, 반도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는 산세가 수려하고 인접한 바다의 절경 또한 감탄을 자아냅니다.
새로운 땅이 탄생한 새만금과 오래된 명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곳, 부안의 역사와
문화 오늘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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