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좋지 않을 때, 흔히 가정에서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문화생활비입니다.
당장의 생활도 어려운데, ‘문화예술’ 운운하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문화 양극화가 가속화될 수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외계층과 서민에 대한 문화복지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네, 올해 문화복지 예산이 크게 늘었는데요, 어떤 분야에 얼마나 투입되는지 오늘 <정책&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오늘 도움 말씀 주실 문화체육관광부 이우성 정책기획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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