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회복궤도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각종 지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속속 복귀하고 있고 심리 또한 호조세가 뚜렷합니다.
경제 전망이 밝아지고 있지만 해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국내 불안요인이
여전해 성급한 경기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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