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나이가 40대로 젊은데다 평소 특별한 만성질환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 신종플루로 건강한 사람이 뇌사상태에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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